집북서울·경기 실거래 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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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평·전용면적·평당가 읽는 법

아파트 가격을 비교할 때는 같은 크기끼리 견주어야 합니다. 집북은 실거래 신고에 적힌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씁니다.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, 우리 집만 쓰는 면적입니다.

국평(전용 84㎡)

'국민평형'은 국민주택 규모 상한인 전용 85㎡ 바로 아래인 전용 84㎡대를 말합니다. 대부분의 단지에 있는 평형이라 지역끼리 가격을 견주기 좋습니다. 집북 첫 화면의 시군구 가격은 최근 3개월 전용 84㎡대 실거래의 중위값이고, 거래가 5건 미만이면 값을 비웁니다. 소형(59㎡대)·대형(100~140㎡)도 고를 수 있는데, 거래가 적으면 준공 연도가 섞여 대형이 국평보다 싸게 나오는 일이 있어 10건 이상일 때만 보여 줍니다.

공급 평형과 전용 평형

분양 광고나 일상 대화의 '34평'은 보통 공급면적(전용 + 계단·복도 같은 주거 공용면적)을 평으로 바꾼 값입니다. 실거래 신고에는 전용면적만 있어 집북은 공급 평형을 전용면적 × 약 1.33으로 어림합니다. 단지마다 공용면적 비율이 달라 '약'으로 표시합니다. 빌라는 공용 비율 차이가 더 커 전용 평으로 적습니다.

평당가가 기사보다 높게 보이는 이유

평당가는 가격을 면적(3.3㎡ = 1평)으로 나눈 값입니다. 집북은 전용 3.3㎡당 가격을 씁니다. 기사나 시세 사이트는 공급면적 기준 평당가를 쓰는 경우가 많아 같은 단지라도 집북 평당가가 약 1.33배 높게 보입니다. 서로 다른 출처의 평당가를 비교할 때는 어느 면적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십시오.

평형을 섞으면 생기는 착시

한 단지의 '최근 거래가'를 아무 평형이나 마지막 거래로 잡으면, 소형이 팔린 날엔 단지가 싸 보이고 대형이 팔린 날엔 비싸 보입니다. 실제로 송파의 한 대단지는 28㎡ 거래 15억 원이 카드에 뜨는 동안 국평은 36억 원대였습니다. 그래서 집북은 카드·지도 핀·가격 정렬에 국평(빌라는 전용 50㎡)에 가장 가까운 평형의 거래를 대표로 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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